산행후기

Tenquille Lake backpacking을 성공리에 마치고, id id 앵숙이 2015.06.26 -글쓴이-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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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예약된  Enchantment Lakes의 훈련겸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는

나로서는 의미있는 backpacking이었기에 미흡하나마, 산행후기를,



14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네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작년의 경험을 토대로 치밀한 계획아래

4WD 차량이지만 높이를 많이 요하는 Ditch가 많아

차량의 피해를 고려하여, 사분의 일 지점에서

강귀덕님의 4Runner로 모든 대원의 짐을 싣고

우리는 걸어서 trail head까지,

trail은 그리 많은 고도를 높이진 안해도 무거운 짐은 허리와 엉치뼈를 불편하게..

PWA (Pemberton Wildlife Assocation)이 관리하는 cabin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윗층의 잠자리에 이틀밤을 잘 자리 마련하고

우선 Lake Trail을 걷기로,  호수를 감상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에 담고 돌아와

저녁 당번이 준비한 돼지고기 불고기에

많은 밑반찬에

밥이 되기전에 먹기 시작..



난로에 불도 지피기 시작하는데

난 한국에서 온지 일주일도 안되어 합류한 탓도 있지만 전날 저녁 잠을 설쳐 기껏해야 두시간 정도잔 탓에

졸려 일찌기 잠을 청해 안대를 하고 잠자리에..



wooden stove 에 나무 가지를 지핀 열기에 침낭을 밀쳐.

덥고 화장실 요청에 깨어 나가서 쉬원한 바람에 상큼한 이공기!!

얼마나 내가 한국에서 갈망하던 것인가?

새삼 Canada의 자연에 감사하며

별자리를 살펴보니 내가 알고있는 유일한 자리,

그것은 북두칠성이 너무 또렷하게 일곱개가 빛을 발하여

혼자보기  아까워 E- Book을  열심히 읽고있는 남희씨를 데려나와 같이 감상한 시간이 자정,12:00



다음날 24일 ,수요일,  우거지 된장국에 아침먹고 전날 저녁에 마련한 점심 들고

주변에  있는 Copper Mound로 가파른 산행이 시작, 잔설도 밟고

반이상을 오르다 옆에 있는 Mt. McLeod로 기수를  돌려 정상에서

이른 점심하고 강귀덕님, Elizabeth, Monica는

일찍 내려가서 밴쿠버로  볼일이 있어 하산한 후에



남은 일행은 다시 Copper Mound로 가기로 결정 시간이 워낙 넉넉하니,

그중에 3명은 cabin 으로 가서 쉬기로 하고

8명은 다시  그곳, Copper Mound로 향하여 약간, 빗발도 무시하고

정상을 정복하는데 한시간 쬐끔더,

기쁨의 환호성!!

정상의 표적은 Himalaya 에서 본 그런  모습을 방불케 하는...

사각의 침목이 아닌,

하산길은 방향만 어림하여 scramble.

그렇다 하는 official trail이 없는 곳이기에.

눈이 녹자 마자 땅속에서 뾰족히 내미는 꽃, Avalanche lily, Anemone,





저녁 준비에 바쁜 우리들,

난  밥을 맛있게,옛날, Maui 의 Camping 때 처럼 할려 했는데...

그리고 닭볶음, 회장님 사모님은 맛있게 준비해온 닭요리에  분주한데

난데없는 orange 색깔의 helicopter가  meadow에 착륙

모두다 궁금증이 돌발 나름데로 상상의 날개를..



우리가 이 cabin을 share 해야하나?

어지려운 table을  후다닥 깨끗하게 정돈하고

나가서 내리는  손님 영접준비에.



알고보니 PWA의  우두머리의 Mr. McEwan님의 행차에

서너명의 수행원과.

깨끗한 kitchen  towel 도 가져오고

몇가지 점검하시고,

떠나시고 난 후에

저녁을  그리고

Sh님의  사회로 폭소가 연발하는

흥겨운 시간을 상상하시라...

저 푸른 초원위에, 지-하고 자빠졌네..ㅎㅎㅎ ㅋㅋㅋ



김경숙의 북어 콩나물 버섯 해장국으로 아침 하고

다음 날, 6월 25일,  아아,어찌 잊으 랴!!

Finch Ridge 산행후에, 다시 cabin  깨끗하게 정리 정돈하고.

안밖으로 쓸고 닦고

무거운  등짐 시작하여 내달려서



한번 딱쉬고 단숨에 trail head까지 두시간에. 휴우!!!

그리고 나머지  중간에 놓아둔 차까지 무거운 걸음길에 발견한

쬐깬한 산딸기의 향기로움이 입안에 퍼지면서

드디어 차가 보이며  "다왔다" 외치며



나머지 뿌연 먼짓길을 구비 구비 돌아 돌아

 Boston Bar?? 회장님의 오발탄에  웃음꽃이 가득,

 옛날의 Boston pizza 에서 오늘의 피로를  말끔히 풀고,

그리운 문명의 세계 로.. 익숙한 잠자리로..



이번 backpacking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두분  강귀덕님, 김선창님을 비롯하여

고기등을 맛깔스럽게 준비해주신 이남희 임예숙 Stephanie  김경숙,

회계  사회진행에 수고하신 Sh 님,

처음 등짐지신  김경숙,  Stephanie, 이남희, Van van 

장작패고 campfire 준비

라면 끓이시고 두 번이나, 몇몇을 위하여??



같이 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특히나 차량 제공해  주신 분들. 혹독한 먼지 길에 ..

그리고 또 하나  세분의  칠십이 넘으신  seniors ,, fighting!!

잘 해 내셨습니다, 자화자찬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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