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즈음하여---- 작성자 정보 작성자 Genie 작성일 2021.02.01 21:38 컨텐츠 정보 댓글 2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이번 25기 관리부회장을 맡은 김진희입니다벌써 2월이네요. 이맘때면 산우회가 다음 주(2월12일)구정떡국잔치 준비로 무척 바쁘고 활기찼었는데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산행도 중지되고 그동안 우리가 소소하게 누렸던 즐거움들을 빼앗겨 버린 것 같아요하지만 신축년에 배상기 회장님과 더불어 저희 25기 임원진들은 상황이 좋아지면 이번 해에도 안전하고 멋진 산행을 위해 만반에 준비하고 있습니다회비 납부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안내해 드립니다 전년에 회비를 납부하신 분들은 이번 연도에는 $10만 내시면 됩니다 만약 전 년에 기회가 없으셔서 못 내신 분들은 $30입니다 납부 방법은 1. 산행 재개 시 산행 당일 2. e-transfer e-transfer를 이용하실 분들은 김진희 (778 838 9826)에게 연락해 주세요이른 시간 안에 함께 산행 할 수 있는 날을 조심스럽게 소망해 봅니다고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개 woobo님의 댓글 woobo 작성일 2021.02.02 14:11 일상인줄 알았던 산행이 은총이었음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 ~ ~ 이제금 이 산 저 산 향한 그리움이 설움될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뱃살 자주 들여다 보시고 건강하게 산에서 뵙길 기원합니더) 일상인줄 알았던 산행이 은총이었음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 ~ ~ 이제금 이 산 저 산 향한 그리움이 설움될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뱃살 자주 들여다 보시고 건강하게 산에서 뵙길 기원합니더) Prettyannie님의 댓글 Prettyannie 작성일 2021.02.06 00:50 개인적으로 좋은날씨를 택하여 자유롭게 삼섬오오 갈망하던 Snowshoeing 을 즐기다 우연히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 언제나 다시 또 옛날로 돌아갈지 막연하게, 입춘이 지났으니 봄날같은 따스한 기분입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소망을 가지시고 모두들 건강 유념하시길. 개인적으로 좋은날씨를 택하여 자유롭게 삼섬오오 갈망하던 Snowshoeing 을 즐기다 우연히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 언제나 다시 또 옛날로 돌아갈지 막연하게, 입춘이 지났으니 봄날같은 따스한 기분입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소망을 가지시고 모두들 건강 유념하시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woobo님의 댓글 woobo 작성일 2021.02.02 14:11 일상인줄 알았던 산행이 은총이었음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 ~ ~ 이제금 이 산 저 산 향한 그리움이 설움될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뱃살 자주 들여다 보시고 건강하게 산에서 뵙길 기원합니더) 일상인줄 알았던 산행이 은총이었음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 ~ ~ 이제금 이 산 저 산 향한 그리움이 설움될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뱃살 자주 들여다 보시고 건강하게 산에서 뵙길 기원합니더)
Prettyannie님의 댓글 Prettyannie 작성일 2021.02.06 00:50 개인적으로 좋은날씨를 택하여 자유롭게 삼섬오오 갈망하던 Snowshoeing 을 즐기다 우연히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 언제나 다시 또 옛날로 돌아갈지 막연하게, 입춘이 지났으니 봄날같은 따스한 기분입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소망을 가지시고 모두들 건강 유념하시길. 개인적으로 좋은날씨를 택하여 자유롭게 삼섬오오 갈망하던 Snowshoeing 을 즐기다 우연히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 언제나 다시 또 옛날로 돌아갈지 막연하게, 입춘이 지났으니 봄날같은 따스한 기분입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소망을 가지시고 모두들 건강 유념하시길.